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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주는/돈 벌어주는 책 모음

'역행자' 한 달에 5천만원을 버는 사람의 생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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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되고 싶다면

도서관에 가서 작가와 관련된 책 10권을 읽어보자

 

-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다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의 동호회에 들어가라.

그 동호회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이전보다 더 노력하게 된다.

 

- 내가 게으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 게으름을 원천봉쇄하기 위한 환경을 사전에 조성해야 한다. 

 

- 유전자 오작동

우리는 새로운 무언가를 실행하는 것을 망성이도록 진화했다.

유전자는 내가 유튜브 하는 것을 막으려 오만 가지 망상을

하게 만든다. 촬영장비가 없어서, 욕 먹을까 봐, 이미 레드오션이라서.

 

하지만 유튜브를 하려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은 망상에 시달릴 것이다.

지금 시작하면 100명 중 1등은 아니더라도 2등으로 출발할 것이다.

절대 늦은 게 아니다.

 

- 돈은 처음에는 거의 모이지 않지만,

한번 벌기 시작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사업이든 투자든 실패하는 사람들을 보면

당장 내일 인생이 끝날 것처럼 너무 조급해한다.

눈앞의 이득과 소득에 집착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두는 수를 오목 이론이라 부르려 한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건 하루에 재회 상담으로 450만원을

벌 수 있는 기회비용을 날리는 거지만

결과적으로 유튜브가 훨씬 더 큰 이득을 가져다 주었다.

 

유튜브 방송에 성공한 후

상장기업 대표와 몇백업 대 자산가들을 만날 수 있었다.

어떤 사업을 하든 유튜브에서 언급만 하면 큰 성과를 올리게 됐다.

더불어 전국에서 수많은 인재가 몰려와 회사가 더 컸다.

 

결과적으로 3년 전에 비해 일은 덜 하면서도

3배 이상의 자동 소득이 생긱게 됐다.

 

 

- 도움 받은 것의 10%를 줘라

 

나는 공짜로 생긴 돈의 10퍼센트는 상대에게

돌려준다는 철칙을 세웠다.

 

친구가 주식 정보를 알려준 덕에

1억원을 벌었다.

나는 주식을 매도하던 날

친구에게 1000만원을 보냈다.

 

보통은 이렇게 하지 않는다.

 

'주식을 굴려주긴 했지만

이건 내가 사람을 잘 선택해서 생긴 일이잖아?'

 

'어차피 수백억대 자산가니까

내가 얼마 줘봤자 의미없을 거야.'

 

'펀드 수수료도 몇 퍼센트 안 되는데

그냥 3퍼센트만 줘도 되지 않을까?

10퍼센트는 너무 많아.'

 

 

내 생각

: 나도 그랬었다.

거의 40만원짜리 과외와 도움을

3개월 간 한 선배한테 받았는데

뭘 사서 드리는 게 그렇게 손이 떨렸었다.

 

막상 내 돈 들여서 무언가를 줘야 할 상황이 되면

내가 받은 건 생각도 나지 않고,

내 통잔 잔고만 보게 된다.

 

그러니 자주 상기시켜줘야 한다.

내가 받은 것에 10%는 무조건 타인에게 주자.

 

받은 게 있다면

그만큼 보답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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